글걸이

불쑥 광고 막기 (팝업 광고 차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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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film.co.kr은 주소 주인이 바뀌어서 불쑥 광고(팝업 광고)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. 예전에 이곳에서 배포되었던 플래시 영상 가운데 끝날 무렵에 이곳에 자동 연결되는 게 있어서, 그 영상을 보고 나면 불쑥 광고가 튀어 나오기도 한다. 또 사용자의 오타를 노리고 철자가 비슷한 도메인을 등록해서 광고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다. 이런 부류의 누리집(사이트) 가운데는 개인정보를 훔쳐 가는 피싱 사이트도 있으므로...

구글 애드센스도 불법정보 사이트였구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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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보기 그림 - 구글 애드센스도 불법정보 사이트였구나...
도아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꽤 흥미로운 글을 보았다. 구글의 일부 아이피가 불법정보 사이트라는 이유로 차단되고 있다는 것이다. 그 아이피들은 216.239.32.21 216.239.34.21 216.239.36.21 216.239.38.21인데, 애드센스 도메인용 광고에 이용된다. 이 아이피 주소로 접속해 보면 아래 화면이 뜬다. 이 주소들은 도메인 설정용이어서 원래 주소창에 입력하면 별다른 정보가 뜨지 않는다고 한다. 읽어 보면 '법률에 따라 적...

[HTML] 표(table) 안에서 THEAD, TBODY, TFOOT의 쓰임

3 <TABLE> 태그 안에서 <THEAD>는 표의 머리 부분, <TBODY>는 표의 본문 부분, <TFOOT>는 표의 꼬리 부분을 나타낸다. 다음은 이 태그들을 써서 만든 표 예제이다.<table width="100%" border="1"> <thead align="center"> <tr> <td colspan="3">머리 부분</td> </tr> </thead> <tbody align="center"> <tr> <td>내용 1</td> <td>내용 2</td> <td>내용 3</td> </tr> </tbody> <tfoot align="center"> <tr> <td c...

'되-', '돼-' 가려 쓰기

움직씨(동사) '되다'는 '되-'로 쓸지 '돼-'로 쓸지가 자주 헷갈린다. 다른 움직씨와 끝바꿈(어미 변화)을 비교하면 '되-'/'돼-'를 가리기 쉽다. '되다'의 씨줄기(어간)는 '되'이다. 씨줄기 뒤에 닿소리로 시작하는 씨끝(어미)이 오면 '되-'로 쓴다. 씨줄기가 받침으로 끝나는 움직씨는 '먹으면'처럼 씨줄기 뒤에 '으'가 들어가기도 한다. ▶ 되다 : 되지, 되니, 되면, 되기에 ▶ 하다 : 하지, 하니, 하면, 하기에 ▶ 먹다 : 먹...

등려군 - 소성고사(小城故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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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려군(鄧麗君) - 소성고사(小城故事) 小城故事多 充滿喜和樂 작은 도시에는 이야깃거리가 많아요.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지요. 若是你到小城來 收穫特別多 당신이 이 도시에 온다면 얻을 게 아주 많을 거예요. 看似一幅畵 聽像一首歌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고, 한 줄기 노래 가락처럼 들리니 人生境界眞善美 這裏已包括 인생의 온갖 아름다움들이 여기에 다 있답니다. 談的談 說的說 이야기하면 이야기할수록 말하면 말할수...

랜선 하나로 두 회선 연결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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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가닥으로 된 랜선(UTP선)은 4가닥씩 나누어 두 회선을 연결할 수 있다. 원리는 <랜선과 전화선을 한 선으로 잇기>에서 설명한 것과 같다. 4가닥으로는 1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고, 기가비트(1Gbps)급 속도는 낼 수 없다. 다음 그림에 UTP랜선 잇개(커플러) 2개와 4가닥만 이은 랜선 4개, 장거리 연결을 위한 8가닥 랜선 1개로 연결한 구성을 나타냈다. 이 연결의 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. ◆ 네트워크 속도가 각...

랜선과 전화선을 한 선으로 잇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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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보기 그림 - 랜선과 전화선을 한 선으로 잇기
사무실 환경에서 전화선과 네트워크선은 자주 함께 쓰인다. 사무실 자리 배치를 하기에 따라 사무 기기들을 가깝게 밀집시킬 수도 있겠지만, 더러는 거리나 공간 제약 때문에 랜선과 전화선을 길게 늘여야 할 때가 있다. 만일 랜선과 전화선을 두 개 이상 늘이기는 어려워서 하나로 엮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? UTP선(랜선)은 8가닥인데, 100Mbps 랜선은 4가닥을 쓴다. 전화선은 두 가닥을 쓰므로, 선을 잘 조합하면 한...

통째? 통채? ('-째'와 '~ 채')

(1) '-째'는 뒷가지(접미사)로 임자씨(체언)에 불여 쓴다. ① 그대로 모두 ◆ 통째, 뿌리째, 송두리째 ② 시간이 경과한 동안 ◆ 두 시간째, 이틀째, 며칠째, 한 달째 ③ 차례나 등급 ◆ 첫째, 둘째, 셋째 (받침 ㅅ에 주의) (2) '~ 채'는 어떤 상태 그대로임을 뜻하는 매인이름씨(의존명사)이다. 매김말(관형어) 다음에 띄어쓴다. ◆ 꿩을 산 채로 잡았다. ◆ 앉은 채로 잠이 들었다.

자판만 써서 제어판 열기

방법 1) <창문 + R>을 누르고 실행창에 'control'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.방법 2) <창문>, <S>, <C>를 하나씩 차례대로 누른다. (윈도XP 고전 테마에서) 방법 3) <창문>을 누르고 화살표 글쇠로 제어판 항목으로로 움직여 들어간다.여기서 <창문>이란 흔히 윈도키라 부르는 글쇠입니다. Ctrl과 Alt 사이에 윈도 로고(LOGO)가 그려진 글쇠입니다.

[포토샵] 속이 빈 네모 그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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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보기 그림 - [포토샵] 속이 빈 네모 그리기
그림에 속이 빈 네모를 그려 내용을 강조하고 싶을 때가 있다. 사진가게(포토샵)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쓰는 분들은 매우 쉬운 일이겠지만, 글쓴이는 어쩌다 한 번씩 쓰다 보니 네모나 선을 긋는 떠올리느라 애를 먹고 있다. 그래서 이참에 확실히 글과 그림으로 남기려고 한다. 예제로 쓸 그림이다. 여기에서 제목의 '李대통령이 김인식'을 네모를 쳐서 강조해 보자. 왼쪽 도구 상자에서 'Rectangle Tool'을 선택한다. 빨간...